대표 채보로 선택한 곡은 Drop Down입니다. 설명한 이유로는 리듬 게임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제 기준으론 이 곡이 가장 리듬게임스럽다는  느낌을 받아서 선택을 했습니다.
채보에 도전해보고 느낀건 다른 멜로디를 주로 삼고 드럼을 서브로 넣는다는 전제로 하려고 시도해보니 킥만 빠짐없이 다 넣어도 도저히 제가 보기엔 플레이하기 힘들어보여서 킥을 대폭 줄이고 나머지 리듬을 중시할 수 있도록 짜보았습니다. 
멜로디는 고정 멜로디를 하나 잡고 그걸 중심으로 전개를 하는걸 많이 사용했습니다. 
1. 36~51마디는 고정 멜로디를 치게 만들되 드럼이 빈 틈을 이용해서 그곳에 피아노를 넣는 선택지를 사용했습니다.
2. 54~63마디에선 실제 피아노를 치듯이 칠 수 있게끔 만들어놓고 싶어서 디모에서 본 것처럼 짜보았습니다. 
3. 76~끝까지는 고정 멜로디 2개를 섞어서 서로 누를 수 있게끔 만들어놓아 좀 더 난이도가 있게끔 만들어보았습니다. 불규칙하게 보이게끔 만들어놓았고 2개의 노트가 빠르게 쳐야하는 부분이 많게 되어있지만 자세히보면 반복되는 패턴이 되도록 짜놓았어요.

처음 도전한 채보입니다만.. 채보를 실제로 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. 다만, BMS를 단 한번도 플레이를 해본 적이 없어서 난이도 설정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는게 가장 큰 어려움이더군요.. 만약 다음번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난이도 설정의 기준을 어느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. 제가 유튜브에서만 살짝살짝보다보니 방송에서 한 언급을 못봤을수도 있지만요..  잘 부탁드립니다.